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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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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형욱 사육사와 그의 아내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의 직원들로부터 심각한 갑질과 괴롭힘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아주 화제가 되고있죠!!  강형욱은 개통령으로까지 불리며 반려견 훈련사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그의 회사 내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전 직원들의 폭로가 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아래에서 더 심층적으로 다뤄볼게요!




보듬컴퍼니의 전직 직원들은 최근 구직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강형욱 부부의 각종 가스라이팅과 인격 모독, 부당한 업무 지시 등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한 전직 직원은 "퇴사 후에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하며, 대표 부부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업무 외적인 요구로 정신이 매우 피폐해졌다고 밝혔다네요ㅜㅜ

 

 

또한, 직원들은 메신저 감시와 같은 사생활 침해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사에서 지정한 메신저를 사용하게 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 사이의 대화를 감시하며 자신들에 대한 비방이 없는지 수시로 체크했다고 합니다. 일부 직원은 "노예처럼 부려지다가 버림받을 각오해야 한다"며, 급여가 법정 최저임금 수준에 불과한 데다 대표의 기분에 따라 직원 대우가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폭로가 이어지면서 보듬컴퍼니의 기업 평점은 매우 낮은 상태이며, 많은 직원들이 경영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한 직원은 "직원들이 오래 다닐 수 없는 회사"라며, 반려견 훈련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버티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폭로가 계속되면서 강형욱의 해명을 요구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강형욱 측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은 강형욱의 이미지에 아주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형욱과 보듬컴퍼니는 반려견 훈련사로서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 직원들의 폭로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질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됩니다만,,, 개인적으로 사건이 벌어진 추이를 볼 때, 추후 전과 같은 활동에는 커다란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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